[뉴스토마토 박승원기자] 디아이씨(092200)는 계열사인 대일기배유한공사가 한국수출입은행에 진 채무 226억9200만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6.64% 규모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9월7일부터 2013년 9월7일까지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박승원 박승원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오후場공시)인포피아, 콜레스테롤 측정 기구 특허권 취득 디아이씨, 계열사서 15만7천여주 장내매수 효성, 91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흥아해운, 84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디아이씨, 김성문 대표 등 17만2610주 장내매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