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플렉스컴(065270)이 이틀 연속 강세를 보이며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2일 오후 2시40분 현재 플렉스컴은 10%대 상승한 1만2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플렉스컴은 삼성전자(005930) ‘갤럭시 노트2’ 수혜 종목으로 꼽힌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28일 플렉스컴을 추천하며 “FPCB업체로 갤럭시노트의 핵심 기능인 S펜 필기인식을 담당하는 부품을 공급하는 업체로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바일 디바이스 판매량 증가와 함께 동반 성장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날 플렉스컴과 함께 디지텍시스템(091690), 멜파스(096640), 성우전자(081580), 뉴프렉스(085670), 파트론(091700), 비에이치(090460) 등 스마트폰 부품주들이 4~5%대 상승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현우 김현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관련 기사 더보기 대기업 발 딛는 곳마다 부동산 훈풍..용지분양 `눈독` (7줄시황)코스피, 2000선 안착 시도 지속(11:05) (7줄시황)코스피, 외국인·개인 '매수' vs 기관 '매도' (12:05) (진단쇼1부)두산인프라코어 외 5종목 (7줄시황)코스피, 투신권 매도에 2000선 '아슬아슬'(13:05)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