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LG유플러스(032640)가 실적 우려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20분 현재 LG유플러스는 3%대 하락한 6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유플러스는 하한가까지 떨어지기도 했지만 낙폭을 줄였다. 외국인이 약 28만8000주를 순매도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SK텔레콤(017670)과 KT(030200)는 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증권업계는 통신사들이 보조금 등 마케팅 비용 증가로 3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현우 김현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관련 기사 더보기 SKT "아이폰5, 와이파이 속도 2배 빠르게" KT, '유클라우드 비즈' 요금 인하 LG U+, 옵G·옵뷰2 사면 경품 증정 KT, '올레유치원' 아이폰 앱 출시기념 프로모션 진행 이통3사 3분기 '어닝쇼크'.."마케팅비 증가 탓"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