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대우건설(047040)은 대구복현 푸르지오 수분양자가 국민은행 등에 진 채무 1300억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89% 규모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차현정 차현정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종목Plus)대우건설, 증권사 호평 강세..대형 건설주 반등 (7줄시황)코스피, 금리인하 소식에도 1940선 유지..건설株 ↑(11:00) 대우건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첫 발간 (종목Plus)경기침체 공포에 묻힌 기준금리 인하 효과 (주간부동산)10월 셋째주, 전국 청약 17곳 등 예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