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건설, 79억 규모 공사 수주
입력 : 2008-11-20 10:51:00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특수건설은 대동종합건설과 중앙선 도농역구내 횡단지하차도 프런트잭킹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9억원으로 이 회사 최근 매출액 대비 10.2%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1년 2월 25일 까지다.


뉴스토마토 이은혜 기자 eh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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