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아름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5일 삼환기업(000360)에 경영진의 횡령·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16일 낮 12시까지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조아름 조아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서울제약 "구강붕해필름제형 공급 논의 중" 차바이오앤 "스카이뉴팜으로 일부사업 양도 검토 중" 키스톤글로벌 "美 광산지분 인수 위해 컨소시엄 추진 중" 코스맥스 "美 로레알 공장 인수 검토한 적 없다" 신한 "방글라데시 ICT교육센타 건설공사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