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인텍플러스(064290)는 7억3700만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이 기간만료에 따라 해지됐다고 19일 공시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현우 김현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관련 기사 더보기 (장마감후종목뉴스)한미약품, 2분기 영업익 112억..전년동기比 73.8%↑ 인텍플러스, 상여금 지급 위해 자사주 처분 (종목Plus)인텍플러스, 저금리 BW 발행 소식에 강세 (오늘의추천株)13일 한국투자증권 추천종목 (파워시스템)낙폭과대 중심 선별적 반등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