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순욱기자] 민주통합당의 우상호 공보단장은 23일 새벽 안철수 후보측의 '지지도 50%+가상대결 50%' 제안에 대해 "진지하게 숙고해보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양측 협상팀이 만날 것을 제안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권순욱 권순욱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토마토레터 제457호] 2024 프로야구 전반기 결산 [토마토레터 제456호] 우리나라 필리버스터는 어떻게 무용지물이 됐나 [토마토레터 제455호] 한밤의 역주행 참극…시청역 참사의 핵심 쟁점은? [토마토레터 제454호] '2024 하반기' 달라지는 정책들 정리(하) [토마토레터 제453호] '2024 하반기' 달라지는 정책들 정리(상) 관련 기사 더보기 장하성 "文, 토론 이기고 선거에 지는 우를 범하는 것" '文·安 단일화 불발'..朴 "보수층 결집·수도권 민심공략" 문재인, 안철수에 단일화 방식 절충안 제시 安측 "文측 여론조사 절충안, 일방적 통보" 거절 安측, 최종 제안 "가상대결+지지도 50%씩"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