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한독약품(002390)은 5일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 "다국적 제약회사인 테바와 국내 합작회사 설립 가능성에 대한 예비협상을 진행 중이나 아직 결정된 바는 없으며 거래가 성사될지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재공시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정해훈 정해훈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첨단산업 클러스터 2조2000억 투자…CVC 출자 50%로 확대 관련 기사 더보기 (7줄시황)양대지수 동반하락..의약품↓(13:00) (종목Plus)유나이티드제약, 사상 최고가 기록 (종목Plus)한독약품, 합작사 기대감 여전..신고가 경신 (7줄시황)코스피, 상승전환..1930선 중반(11:05) (차트통)오늘 장 거래량 상위: 하츠, 퍼스텍, 주연테크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