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일본 도호쿠 지방 앞바다에서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엔화 환율이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7일(현지시간) 외환시장에서 달러대비 엔화 환율은 장중 한 때 82.14엔까지 급락한 뒤 한국시간으로 오후 6시3분 현재 0.01엔 오른 82.39엔으로 낙폭을 다소 축소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한은정 한은정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아이폰5 안팔던 日도코모..역대 최악의 실적 '굴욕' 日 도호쿠지역 7.3 강진..미야기현 쓰나미 경보 NHK, 미야기현 쓰나미 대피 긴급방송 (환율마감)외국인 주식 순매수+롱스탑..1081.7원(1.3원↓) 日강진 후쿠시마 제1원전 이상 없어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