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view this video please enable JavaScript, and consider upgrading to a web browser that supports HTML5 video [뉴스토마토 박수현기자]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14일 저녁 부산 서면에서 열린 유세에서 연설을 위해 비를 맞으며 입장하고 있다. 부산은 이번 대선의 최대 격전지로 꼽힌다. 문 후보는 지난 9일 안철수 전 후보와 이곳 부산 서면에서 처음으로 공동유세를 벌이며 변화의 바람을 끌어올리는데 집중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박수현 박수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IB토마토]부광약품, 먹거리 투자처가 실적 악화 '부메랑'? [IB토마토](바이오헬스 유동성 점검)②파멥신, 자금조달 위기에…임상 완주 '물음표' [IB토마토](IB&피플)맹정환 법무법인 광장 파트너 변호사 [IB토마토](바이오헬스 유동성 점검)①주인 바뀐 네오펙트…경영정상화 가능할까 [IB토마토]신테카바이오, 주식·메자닌 한도 확대…자금조달 사전 포석? 관련 기사 더보기 대선 코앞.. 朴·文 캠프 세과시 총력전 "중도층이 위험하다?".. 새누리, 안철수 때리기 (영상)빗속에도 문재인 후보 기다리는 부산시민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