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미국의 11월 개인소비가 전월 보다 0.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전달 개인소비가 전월 대비 0.4% 증가해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했다고 밝혔다. 11월 개인소득은 전월 보다 0.6% 올라 전문가 예상치인 0.4%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윤석진 윤석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美 공화당의 '플랜B'..표결 지연 美 국방 예산 6333억달러..하원 '통과' 美 공화당, '플랜B' 표결 철회 '시한폭탄 가계부채'..10가구 중 6가구 평균부채 8200만원 (Asia마감)美 공화당 '플랜B' 표결 철회..'하락'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