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성수기자] 대한해운(005880) 인수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한앤컴퍼니가 선정됐다. 서울중앙지법 파산4부(재판장 이종석 수석부장판사)는 22일 대한해운 인수 우선협상 대상자로 한앤컴퍼니를 허가했다고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윤성수 윤성수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이슈주분석)춘절앞둔 해운株, 상반기 시장회복 기대감 '솔솔' 법원 "'서산·태안' 부역혐의 희생 유가족에 12억 배상" 법원, 삼성家 유산소송 선고 내달 1일로 연기 대한해운 “제3자 배정방식 유상증자 추진” '보유주식 미공개' 정훈탁 IHQ대표, 벌금 3000만원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