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게임빌(063080)이 소셜 네트워크 전략 RPG 신작인 '진삼국지'를 국내 오픈 마켓에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진삼국지는 위, 촉, 오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삼국지의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유저는 태수가 되어 군량을 비축하고, 막강한 병사를 육성한다. 1시간마다 새롭게 아이템이 업데이트되는 암시자 시스템을 통해 삼국지 속 무기와 장수를 얻을 수 있다.
친구들과 동맹을 통한 방어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네트워크를 활용한 점도 재미요소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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