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쌍용건설(012650)은 발주처 (주)더파인트리에 대해 223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0.3% 규모이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5월24일까지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신익환 신익환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장마감후종목뉴스)코리아에스이, 지난해 영업이익 14억원..전년대비 56.2%↓ (특징주)쌍용건설, 자본유치 기대감..급등세 '총체적 부실' 결론 4대강..건설업계에 또 '불똥'? 수익형부동산 인기 하락? '3S'만 갖추면 불황에도 무풍지대 쌍용건설 "원가절감·해외사업으로 경영정상화"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