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진규기자] 원·달러 환율이 전일이 급락세를 이어가며 1300원 중반까지 하락했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35.3원이 하락한 1358.5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장중 급락세를 보이며 1350원 아래로 밀려나기도 했지만 증시 상승폭이 줄어들면서 하락폭도 소폭 줄어 줄었다. 환율은 5일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뉴스토마토 강진규 기자 jin9ka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강진규 싱싱한 정보와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강진규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휴럼, 피부미용 의료기기업체 '와이유' 인수..."바이오 헬스케어 사업 확장"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 210억 부동산 매각해 재무구조 개선 (추천주)"현대백화점, 매출 회복 뚜렷…주가 상승여력 충분" (특징주)한세실업, 위드코로나 최대 수혜주 부각…5.74%↑ (특징주)제이에스코퍼레이션, OEM의류업체 실적 부각…5.98%↑ 관련 기사 더보기 원ㆍ달러 환율, 1400원선 후퇴 (진단) 환율 1300원대 진입..추가하락 가능할까 원ㆍ달러 환율, 23.8원 내린 1370원 출발 환율, 약50원 급락 중..1344원 거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