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한화손해보험(000370)은 자사를 상대로 SK텔레콤(017670)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320억5118만원 상당의 보험정산금을 지급하라는 내용으로 소송했다고 7일 공시했다. 청구금액은 자기자본대비 8.1% 규모다. 이번 소송의 내용은 단말기분실보험과 관련해 보험계약 해지 이후의 보험금을 청구하는 것이다. 한화손해보험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본 소송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며 "이번 건과 관련해 322억9500만원을 지급준비금으로 회계처리해 현재 적립돼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나볏 뉴스토마토 김나볏입니다. 김나볏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토마토칼럼)AI '킬러 서비스'를 기다리며 (토마토칼럼)무법자 텔레그램의 운명은? (토마토칼럼)티메프 사태와 플랫폼법 (토마토칼럼)'AI 주권'의 골든타임 (토마토칼럼)AI시대, 너무 겁내지는 말자 관련 기사 더보기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오늘의추천株)7일 한국투자증권 추천종목 SKT "ICT 통한 온실가스 감축 분야 선도" SKT "T마크로 부동산 자산 및 건물 임차까지 실시간 관리" (7줄시황)코스피, 장중 고점..건설↑·통신↓(10:01)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