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프랑스의 지난해 12월 무역적자폭이 확대됐다. 7일(현지시간) 프랑스 세관은 12월 무역수지가 53억4900만유로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 예상치는 42억유로이며 전월 적자폭은 43억유로였다. 이 기간 수입은 총 431억유로로 전월 408억유로보다 늘었고, 수출은 377억8800만유로로 전월 365억유로보다 확대됐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정세진 정세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유로존 1월 종합PMI 48.6..10개월來 '최고' 佛 올랑드, 유로화 안정화정책 요구 (유럽개장)기업 실적우려에 '하락출발' 소니, 8분기째 적자 행진..손실폭은 '둔화' (유럽개장)ECB 통화정책회의 앞두고 '관망'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