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모로코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무디스는 11일(현지시간) 모로코의 신용등급을 정크 등급인 Ba1으로 유지하고 전망을 낮췄다고 밝혔다. 전망 하향 이유는 정부 재무지표 악화와 채무 증가, 재정적자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정세진 정세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내일場미리보기)코스피 하단 지지력 테스트 (마켓 인터뷰)외국인 매도 공세 언제까지? (투자전략)디커플링 원인 미해소..제한적 반등 (투자전략)실적과 정책수혜에 집중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