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프랑스의 지난해 12월 경상수지 적자폭이 확대됐다. 12일(현지시간) 프랑스 중앙은행(BOF)는 12월 경상수지가 36억 적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 28억유로 적자보다 더 큰 폭으로 규모가 늘어났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정세진 정세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골드만삭스 “美 예산적자 규모, 계속 감소할 것” (유럽장중)중국 수출·물가 호조에 '방긋' EU, 7년간 9600억유로 예산 합의..사상 첫 삭감 (특징주)우리이티아이, 지난해 적자전환 소식에..'↓' (유럽개장)EU회담·오바마 연설 앞두고 '하락'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