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대현(016090)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71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92.3%늘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736억3200만원으로 20%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9억4800만원으로 239.5%증가했다. 대현은 이날 주당 16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시가배당률은 1.4%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이보라 정확히, 잘 보겠습니다. 이보라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토마토칼럼)야단법석, 국민에게 다가가려면 공영홈쇼핑, 공동 직무대행 체제 전환 (토마토칼럼)중앙공기업평가의 아쉬운 점 중소기업 옴부즈만에 최승재 전 의원 위촉 중기중앙회, 새 얼굴 뽑는다 관련 기사 더보기 (종목Plus)안철수 대선 기대 폭발..테마株 이틀 연속 '강세' (종목Plus)안철수 테마株, 급등 부작용..안랩 4%↓ (종목Plus)안철수 '힐링캠프' 영향..테마주 '강세' (종목Plus)안철수 교수 지지율 상승에 테마주 '강세' (종목Plus)안철수, 야권 대선 후보 가능성↑..테마주 '강세'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