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NHN(035420) 한게임이 초액션 RPG '크리티카' 공개시범서비스(OBT)를 26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앞서 오는 19일부터 사흘간 캐릭터명 선점이 가능한 파이널 테스트를 진행한다.
크리티카는 2012년 두 번의 비공개시범서비스(CBT)를 통해 호평을 받았던 액션 MORPG 장르의 게임이다. 지난 2월 2일에는 파주 헤이리에 위치한 '액션스쿨'에서 대규모 VIP 유저파티를 진행하기도 했다.
OBT에 앞서 진행되는 파이널 테스트에서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캐릭터 명 선점의 기회는 물론, 15레벨에서 전직할 경우 한정판으로 OBT 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파이널 테스트에서 생성한 캐릭터는 계정 내 가장 높은 레벨의 캐릭터명 1개에 한해 선점할 기회가 주어지며, OBT 시작시 레벨은 초기화 된다.
이 외에도 크리티카 이미지 게시판에 본인만의 캐릭터를 등록하면 페레로로쉐 초콜릿 기프티콘 당첨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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