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식품업체들을 대상으로 직권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식품업체 10여곳의 불공정거래에 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조사대상에는 롯데제과(004990), 동서(026960)식품, CJ제일제당(097950), 대상(001680), 사조해표(079660)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대형마트와 관련 불공정행위가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정해훈 정해훈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첨단산업 클러스터 2조2000억 투자…CVC 출자 50%로 확대 관련 기사 더보기 (오늘의추천株)20일 우리투자증권 추천종목 (특징주)샘표식품, 제품가격 인상에도 하락세 임직원이 봉?..거제수협, 할당량 못팔면 상여금 '삭감' 롯데제과 "소비자 선호 초콜릿 효능 '힐링'" CJ제일제당, '햇반 잡곡밥 나누기' 진행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