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미국의 1월 경기선행지수가 시장 전망치를 하회했다. 21일(현지시간) 컨퍼런스보드는 1월 미국 경기선행지수가 전월 대비 0.2%상승한 94.1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 0.5% 상승과 전망치 0.3%상승을 모두 밑돈다. 따라서 봄 경기 회복세는 다소 더딜 것으로 예상된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정세진 정세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시퀘스터 발동 8일전..美의회 서로 '네탓 공방' 이란, 26일 핵협상 재개..서방국의 수정 제재안은? (Asia마감)美양적완화 조기 종료 불안감..'동반 하락' 美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3주만에 급증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