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독일의 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위축됐다. 독일 정부는 22일(현지시간) 2012년 4분기 GDP가 전기보다 0.6% 줄었다고 발표했다. 수출은 전 분기 대비 2%, 공장과 설비 투자는 0.7% 줄어들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정세진 정세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獨 1월 PPI 전년比 1.7% 상승 (유럽마감)FOMC 의사록 관망세에 '혼조' 유럽의 핵심 문제..獨-佛 근본적 차이 (유럽증시)美양적완화 조기종료 우려에 '털썩' (유럽개장)저가매수 유입에 '상승'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