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포스코(005490)는 5일 조회공시답변으로 "보유중인 SK텔레콤(017670), KB금융(105560), 신한지주(055550), 하나금융지주(086790) 주식의 처분을 검토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이보라 정확히, 잘 보겠습니다. 이보라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토마토칼럼)유튜브 '야단법석'에 주목하는 이유 (토마토칼럼)22대 국회를 맞으며 여성 플랫폼 렛허, '위바이브' 국내 독점 수입 대화형 인공지능 전문기업 라피치, 60억 규모 투자 유치 이봉주 웅진씽크빅 대표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 도약" 관련 기사 더보기 포스코,'재고 제로화' 도전! 상반기 주요 역세권 오피스텔 6142실 분양 통신株, 실적개선 가능.. 비중 확대-신한證 SKT "클라우드 BEMS로 병원 에너지 절감" 코스피, 장 초반 상승폭 확대..2025선 회복(9:13)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