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 KBS와 MBC, YTN 등 주요 방송사와 신한은행, 농협 등 주요 금융사의 내부 정보전산망이 완전 마비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보안 관련주들이 상승하고 있다. 20일 오후 2시50분 현재 안랩(053800)이 4.93% 상승한 7만8800원으로 장중 고점을 찍고 있다. 이스트소프트(047560)와 소프트포럼(054920)이 상한가에 진입했고 나우콤(067160)도 10%넘게 상승 중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이은혜 이은혜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안랩 "소액결제 악성코드, 올해 1분기 16배 급증" 안랩, 피싱·스팸 검사 특허 취득 공시 '열혈강호', 모바일 게임 7종으로 인기 이어간다 (아시아NOW)상해, 키프로스 영향 전일 큰 폭 하락 안랩, 스마트 보안 관련 기술 2종 특허 획득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