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승희기자] 영원무역(111770)이 실적 개선 기대감에 이틀째 상승랠리를 펼치고 있다. 25일 오전 9시22분 휴비스의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600원(1.46%) 오른 4만1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혜미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휴비츠의 올해 매출액은 8.5%, 영업이익은 14.4% 각각 늘어날 전망"이라며 "거래 업체의 주문 증가를 생각하면 올해 연간 실적은 좋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서승희 서승희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티브로드, '희망 Plus' 장학생 대상 신학기 교복 지원 아웃도어 업계, 젊은 등산층 공략 '영 마케팅' 강화 2월 기업 직접금융조달 12.1억..전달비 69%↑ 의류 OEM 중국 떠난다..수혜주는?-우리證 영원무역, 비수기에도 가동률 85%..목표가↑-대우證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