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민규기자] 에스비엠(037630)은 26일 대표이사 횡령·배임설에 대한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에 확인한 결과 전 대표이사인 김정환이 현 대표이사인 김철수를 상대로 횡령 및 배임 등 혐의에 대해 고소장을 접수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황민규 황민규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특징주)에스비엠, 대표 배임설+불성실공시법인지정 '하한가' 세코닉스, 광학렌즈 제조기업 종속회사 편입 SM C&C, 소프트웨어 회사 종속회사 편입 쏠리드, SKT와 57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씨티씨바이오, 건초판매 업체 종속회사 편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