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프랑스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3% 위축됐다. 프랑스 통계청 앙세는 27일(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 성장률 수정치가 지난 분기보다 0.3%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3분기 0.2% 성장세를 밑돌며 시장 잠정치에는 부합한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가 전망하는 프랑스 경제의 올해 성장치는 0.1%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정세진 정세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지난해 실질 GDP성장률 2% 그쳐..성장세 '둔화'(종합) 佛 "FTA협상에 문화 분야 제외해야" 이재용 부회장, 美 콜린 파월·佛 플뢰르 펠르랭 장관 초청 환담 佛 펠르랭 장관 "삼성, 혁신적이고 좋은 기업" '2% 저성장' 먹구름..장기불황 현실화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