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소셜커머스 그루폰은 오설록 티하우스와 특별 제휴를 맺고, 최대 42% 이상 할인된 서울 시내 5개 지점 이용권을 4월 1일까지 판매한다.
그루폰은 압구정, 명동, 대학로, 인사동 등 서울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오설록 티하우스 4개 지점과 중구 수표동에 위치한 오설록 티하우스 시그니쳐타워 지점에서 이용 가능한 1만 원 이용권을 40% 할인된 가격 6000원에, 2만 원 이용권은 42% 할인된 금액 1만1000원에 판매한다.
오설록 티하우스에서는 우전, 억수진, 국화차 등 오설록의 명차와 제주난꽃, 레드 파파야 등의 이색전인 차는 물론 그린 찹쌀 와플, 쟈스민 쇼콜라 등의 퓨전 디저트도 맛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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