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CJ제일제당(097950), 삼양사(145990)에 이어 대한제당(001790)도 설탕값을 인하했다. 대한제당은 물가 안정과 식품업체 원가부담 완화를 위해 설탕 출고가격을 4~6% 내렸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하얀설탕 1㎏의 출고가는 1356원에서 1302원으로, 15㎏은 1만7556원에서 1만6500원으로 변경됐다. 앞서 CJ제일제당은 지난 5일, 삼양사는 12일 각각 설탕 출고가를 4~6%가량 인하한 바 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정해훈 정해훈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첨단산업 클러스터 2조2000억 투자…CVC 출자 50%로 확대 관련 기사 더보기 CJ제일제당, 양돈농가 지원 캠페인 진행 (오늘의추천株)27일 삼성증권 추천종목 CJ제일제당, 친환경 '펠릿 보일러' 도입 (오늘의추천株)28일 삼성증권 추천종목 CJ제일제당, 이마트서 '제일분식' 행사 진행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