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미국의 2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전년 대비 올랐다. 29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2월 PCE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상승했다. 전월보다는 0.4% 상승했으며 시장 예상치 1.4% 상승에는 밑돈다. PCE 물가지수는 개인 소비지출 대비 물가 상승률을 비교한 것으로 수치가 높을수록 물가 부담이 늘어났다는 의미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정세진 정세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美 포드, 급발진 문제로 집단소송 당해 갤럭시S4, 英·美서 줄줄이 출시일 확정..韓·中은? (해외통)美·日 증시, 경기회복 기대감 상승세 지속 美, 신규실업 증가해도 경제성장은 '쭉' 美 2월 개인소득 1.1% 증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