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한승기자] 인텍플러스(064290)는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위한 권리주주 확정을 이유로 주주명부를 폐쇄한다고 10일 공시했다. 폐쇄기간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2일까지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이한승 이한승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진도, 지난해 영업익 100억..전년比 41%↓ 가온미디어, SKB와 361억 규모 IPTV STB 공급계약 고려포리머, 지난해 영업손 10억..적자지속 씨씨에스, 지난해 영업익 15억..전년比 1% 증가 에버테크노 "자회사 매각 추진, 확정되지 않았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