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원수경기자]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16일 산업은행 민영화와 관련해 "기업공개(IPO) 가능성은 일부 열어둘 수 있다"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정확한 것은 정책금융 기관 개편에 대한 큰 그림이 나와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정부를 대주주로 IPO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원수경 원수경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신제윤 "대북긴장 등 금융시장 불확실성 높아질듯" 신제윤 "선박금융공사, 실체보다 내용이 중요" 신제윤 "FIU 모든 정보 넘기지는 않을 것" 신제윤 “금융사 전산문제 발생시 CEO 강한 문책” 신제윤 "정책금융, 일본처럼 하나로 통폐합 안해"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