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 남양유업(003920) 직원의 욕설 파문이 불매 운동으로 번지면서 남양유업의 주가가 하락하는 반면 매일유업(005990)과 동서(026960)의 주가는 반사이익에 대한 기대로 오르고 있다. 6일 오전9시10분 현재 매일유업은 전 거래일보다 2200원(4.47%) 오른 5만3800원에 거래 중이다. 동서는 2.55% 상승하고 있다. 남양유업은 현재 국내 분유시장에서 5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보이며 부동의 1위로 매일유업과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이은혜 이은혜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2시시황)1900선 초반..철강·보험↑ (2시시황)코스피 1920선..유틸리티·증권↑ (2시시황)코스피 1940선 정체 (2시시황)코스피 1940선..통신↑·운수창고↓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