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용식기자] 현대산업(012630)은 '해운대 IPARK' 수분양자에 대해 667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수분양자에 대한 중도금 대출 연대보증이며, 기간은 8월19일까지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최용식 최용식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6월, 수도권 분양시장 '큰 장' 선다 (오늘의추천株)15일 삼성증권 추천종목 현대산업개발, 포니정홀 '클래식 음악회' (이슈를보는남자)건설주 상승 랠리, 계속될까? (오늘의추천株)16일 삼성증권 추천종목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