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병호기자] 중앙오션(054180)은 전모씨가 자사를 상대로 제기한 3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에 대해 관할법원인 서울고등법원이 1심 판결을 취소했다고 4일 공시했다. 1심은 전씨의 주장을 받아들여 원고승소 판결을 내렸고, 소송금액은 중앙오션 자기자본의 31.6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최병호 최병호 기자입니다. 최병호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토마토칼럼)쪽방촌에 관심을! (단독)"한수원 '중수' 헐값 판매…황주호 '배임' 고발" (단독)"한수원, 중국에 중수 '헐값' 판매…수백억 손해" (토마토칼럼)뉴스토마토엔 '공동체부'가 있다 (단독)한수원 '의문의 문건'…'사찰' 의혹 증폭 관련 기사 더보기 이토마토, '증권통' 특허소송 항소심도 승소 금호타이어 등 19개사, 다음달 보호예수 해제 (장마감후종목뉴스)GS건설, 1236억원 규모 채무보증 (장마감후종목뉴스)GS건설, 1236억원 규모 채무보증 애플 삼성특허 침해 판결..4일로 연기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