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준혁 기자) [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월드컵 축구 대표팀(A대표팀)이 5일 오후 5시 1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최강희 감독은 레바논과의 경기를 비긴 데 대해 "결과나 내용은 감독이 책임질 부분"이라며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 전까지) 최대한의 컨디션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이준혁 이준혁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일본 언론 "한국 속한 브라질 월드컵 예선 A조, 혼전 양상" 정몽규 축구협회장, 레바논 동명부대 위로 방문 한국인이 좋아하는 스포츠 스타는? 류현진·김연아·박지성 순 레바논 감독 "심판은 한국의 12번째 선수였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