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준영기자] 테라리소스(053320)는 최대주주 예당(049000)컴퍼니가 보유하고 있던 테라리소스의 주식 4586만7029주 중 3903만7029주의 행방을 알 수 없어 분실 신고할 예정이라고 밝힘에 따라 최대주주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12일 공시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이준영 이준영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특징주)변두섭 회장 사망..예당·테라리소스 이틀째 下 코스피, 美 양적완화 축소 우려 '하락'..外人·기관 매도(9:20) (2시시황)코스피, 개인 ·기관 매수에 장중 고점..1930선 지지 예당컴퍼니, 횡령 추정 주식 분실..거래정지 (특징주)테라리소스, 예당 보유 보통주 분실..'下'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