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비로 인해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경기가 순연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1일 오후 6시 30분 목동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우천연기됐다고 밝혔다. 이날 미뤄진 경기는 추후 재편성될 예정이다. 넥센은 12일부터 4일 휴식기를 가지며, 롯데는 오는 12일부터 창원 마산구장에서 NC 다이노스와의 경기를 치른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이준혁 이준혁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MLB)'약물스캔들' A로드 등 100경기 출전정지 당할 듯 탤런트 오윤아, 11일 목동 마운드 올라 한화이글스, 홈구장 흙 바꾸기 위한 '필드데이' 진행 NC다이노스, 12일 '스쿨 데이' 실시 (NPB)이대호, 2타점 동점 적시타 날려…시즌 50타점째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