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삼일제약(000520)은 최대주주인 허준범씨가 보통주 9090주를 장내매수해 소유주식이 5만2970주로 변경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은 총 222만442주로 총 주식의 40.37%로 증가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세연 김세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삼일제약, 대표이사 2인체제로 변경 (특징주)삼일제약, 경쟁사 제품 회수 기대속 급등 검찰, 의약품 리베이트 수사 재개..제약계 '초긴장' 제약계 ‘내부고발’에 곤혹..리베이트 파문 ‘확산’ 'CJ 비자금'이 신호탄? 지금은 재벌 '수난시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