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범양건영(002410)은 30일 인수희망자인 PCM컨소시엄과 인수합병(M&A)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PCM컨소시엄은 플라스코앤비, 크레미스, 마루종합건설 등이다.
컨소시엄은 양해각서의 효력발생일인 29일로부터 10영업일간 회계·법률 실사를 행할 수 있으며,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법양건영은 회생법원의 허가를 얻은 경우 5영업일 범위내에서 연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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