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환기자] 삼립식품(005610)은 22일 자회사인 알프스식품에 17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9.58%에 해당하고, 채무보증기간은 다음해 8월22일까지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최승환 최승환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바이오스페이스, 2분기 영업익 10억..전년비 8%↓ 나노스, 2분기 영업익 58억..전년비 253%↑ (장마감후종목뉴스)강덕수 STX 회장, 국세 체납으로 92만주 매도 (장마감후종목뉴스)강덕수 STX 회장, 국세 체납으로 92만주 매도 (객장포커스)나노신소재, 조회공시 답변 요구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