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유비프리시젼(053810)은 28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전 대표이사의 횡령 배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 받았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영택 김영택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챠트시그널)거래량 상위: MPK/세중/현대아이비티 유비프리시젼, 31억 규모 LCD 검사장비 공급계약 유비프리시젼, 51억규모 LCD검사장비 공급계약 유비프리시젼 "재무구조 개선 관련 확정된 사항없다" 유비프리시젼 "재무구조 개선 관련 확정된 사항 없어"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