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윤경기자] 5일 외환시장에서 엔화 가치가 지난 7월25일 이후 처음으로 달러당 100엔선 밑으로 하락(환율 상승)했다. 오후 4시41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 대비 0.38% 오른 100.01엔을 기록하고 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조윤경 조윤경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특징주)한미반도체, 3년 만에 최대 분기실적 기대 '3%↑' 아베 독주체제 개막..'엔저' 재시동 놓고 의견분분 일본 6월 무역수지 1808억엔 적자..기대 이하(2보) (日증시출발)BOJ결과 발표 앞두고..'반등' (외신브리핑)유럽증시, 글로벌 제조업 경기 호조에 '상승'-FT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