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진아기자] 흥국(010240)은 자회사인 흥국과기(무석)유한공사에 36억4926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8.95% 규모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박진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국힘 균열…김건희특검법 방어선 '흔들' 경기 평택 이어 강원 양양…올해 7번째 럼피스킨 발생 "5년간 민자사업 30조 확대"…또 건설경기 부양 중견기업계 최대 일자리 박람회, 지방서 '최초' 개최 최상목·이창용, '구조개혁' 한목소리…금리 인하엔 "노코멘트" 관련 기사 더보기 우원개발, 두산중공업과 339억8000만원 규모 공사 체결 키움스팩1호, 최대주주 이희신 외 1인으로 변경 팜스코, 29일 임시주주총회 소집 코스맥스, 항노화 파우더 조성물 특허 취득 에스코넥, 프레스제품 제조방법 외 특허권 2건 취득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