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에리트베이직(093240)은 17일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인 홍종순 외 5인이 패션그룹형지와 우성I&C(011080), 에모다 등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양수도 주식은 148만4785주로 양수도 대금은 1주당 1만2400원씩 총 184억원이다. 최대주주 변경예정일은 오는 11월 4일이며 최대주주의 예정 지분율은 14.4%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양수인에게 신주를 발행할 예정"이라면서 "양수인이 주금을 납입할 경우 양수인의 지분율이 증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세연 김세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에리트베이직, 자사주 5만5800주 처분 우성아이앤씨, 국내 유통망 공격적 확대 나서..26개로 확대 (오늘場일정)한국 8월 금융통화위원회 에리트베이직, 주당 125원 현금배당 우성I&C, 패션그룹형지와 에리트베이직 인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