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개천절 열리는 프로야구 광주 경기의 시작 시간이 앞당겨진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개천절인 오는 10월3일 광주 무등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시작 시각을 오후 5시에서 오후 2시로 당겼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이날 경기의 공중파 TV 중계를 맡은 방송사(MBC)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이준혁 이준혁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일구회, 새 구장 입지변경 거절한 창원시 규탄성명 KIA 최희섭, 27일 왼 무릎 연골수술 받는다 프로야구선수협회, 창원시 새 야구장 문제 비판 성명 (야구단신)KT, 25~27일 트라이아웃 실시 外 (MLB)류현진, 시즌 14승 달성..7이닝 6K 1실점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