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남양유업(003920)이 우유가격 인상 결정에 강세다. 27일 오전 9시19분 현재 남양유업은 전일 대비 1.2% 올라 87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남양유업은 27일부터 우윳값을 1리터 당 2350원에서 2550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서울우유가 지난달 30일 가격 인상을 단행한 이후 매일유업(005990), 빙그레(005180), 푸르밀 등 유업체는 가격 인상을 일단락하고 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보선 김보선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③신한은행 "디지털 시대 새 솔루션 제시할 수 있나요?" 관련 기사 더보기 (주식검색 띵동)오늘 장 키워드: 우윳값 인상 우유가격 줄인상..소비자단체 반발 야쿠르트 "발효유가격 인상하지 않을 것" 남양유업, 27일부터 우윳값 200원 인상 매일유업 임직원 대상, 힐링체조 강좌 운영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